대형언어모델로 우울증과 자살 위험 예측
한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박수미 교수팀과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이준영·노경진 교수 연구팀은 대형언어모델(LLM)을 활용하여 정신건강 환자 1,064명의 문장완성검사(SCT) 데이터를 분석, 우울증과 자살 위험을 탐지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이 연구는 국제 의학 학술지 'JAMA 네트워크 오픈'에 게재되었으며, 특히 '자기개념'에 대한 응답이 높은 예측 정확도를 보였습니다. 박수미 교수는 "자유 서술형 심리검사를 AI가 분석해 정신건강 위험을 탐지한 세계 최초 사례"라고 강조했습니다.